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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선경 해안 품선미 연태——연태 즈레니아닌, 우성문화교류나눔회 개최

2023-09-06 20:54출처:연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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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관선경 해안품 선미 연태-연태 · 즈레니아닝 우성 문화교류 공유회 및 사진홍보 주간 행사 발대식"이 세르비아 즈레니아닝시에서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연태시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주최하고 중국외국어국 번역원이 주최한다.세르비아 즈레니아닌 시장 Salapura선생, 베오그라드 중국문화센터 주임 왕연량선생, 유엔 아태지속가능상업네트워크 부주석 데이비드 모리스선생, 연태시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주임 궁해도선생이 각각 축사를 하고 세르비아 정계, 관광계, 문화계, 언론계, 기업계 및 중국인 화교대표 5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나눔회에서는 옌타이의 특색이 짙은 도시 홍보영상과 와인 홍보영상이 상영됐다.영상을 통해 현장 게스트들은 옌타이의 풍부한 자연 인문 자원을 보고"선경 해안 신선한 옌타이"의 낭만적인 풍토와 도시 매력을 느꼈으며 옌타이의 유구한 포도주 역사와 문화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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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량선생 축사)


왕연량선생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과 세르비아 량국은 비록 멀리 떨어져있지만 량국 원수의 직접적인 포치와 추동하에 량국 인민의 상호존중과 감상의 기초에서 중국과 세르비아 량국은 문화, 관광 등 많은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량국 인민의 마음은 갈수록 가까워지고있다.연태인으로서 그는 고향을 대표하여 즈레니아닌과 쎄르비아의 친구들을 연태라는 력사가 유구하고 풍경이 쾌적한 해변도시에 초청하여 관광하고 투자하여 흥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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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pura씨의 연설)


사라푸라 씨는 옌타이가 즈레니아닌에서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중국과 세르비아 양국은 깊고 견고한 전통적인 우의를 가지고 있으며, 두 도시는 2021년부터 우성을 맺어 쌍방의 협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즈레니아닌은 인구, 면적 등 면에서 작은 도시이지만 유구한 력사를 갖고있을뿐만아니라 문화와 체육면에서도 두드러진 특징을 갖고있다.이번 교류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옌타이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앞으로 쌍방이 더욱 많은 기회를 가지고 서로 방문함으로써 두 도시의 친선을 증진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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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해도선생 영상축사)


궁해도선생은 영상축사에서 연태시의 기본상황을 소개하였다.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태는 이야기가 있고 맛이 있으며 품질이 있고 온도가 있는 도시로서 국가력사문화명성이며 아시아에서 유일한"국제포도 · 포도주성"이다.이곳은 참외열매가 향기를 풍기고 물고기와 새우가 창고에 가득하며 황금만량으로 세계은행에서 투자환경금메달도시로 선정되였다.그는 두 시 정부의 추진하에 쌍방이 무역, 농업, 문화, 위생 등 분야에서 우호 교류 협력을 진일보 전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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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모리스 씨 연설)


유엔 아태지속가능상업네트워크 부주석 데이비드 모리스선생은 축사에서 비록 연태와 즈레니아닌은 만리에 떨어져있고 력사와 문화에서도 아주 큰 차이가 있지만 상호리해의 기초에서 쌍방은 여전히 공동으로 협력하고 호혜호혜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할수 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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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중국문화센터 주임 왕연량, 세르비아 즈레니아닌 시장 Salapura, 부시장 Santovac과 유엔 아태지속가능상업네트워크 부주석 데이비드 모리스는 공동으로"관선경 해안품 신선한 연태-연태 즈레니아닌 우성 사진선전주간 가동식"을 위해 테이프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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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참석한 귀빈들은 공동으로 연태시가 정성껏 준비한 관광지 관광지, 자연풍경, 특색음식, 비유문화등 정교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