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위성TV 총방송국 4월 1일)3월 31일,"오수정지 왕영정 서예예술전"이 산동성 문화관에서 전개되였다.이번 전시회에 전시된 60여점의 작품은 왕영정선생이 전통경전에 심입하여 착실하게 혁신작을 전승하고 그의 두터운 서예공력과 전아하고 수일한 예술매력을 보여주었다.
왕영정, 산동 제남 평음 사람.중국서예가협회 회원, 홍콩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 연구원, 중국교육학회 서예전문위원회 이사, 중국경필서예협회 해서전문위원회 위원, 전국경필서예대회 심사위원,"연강겸시"쌍우백가.
그 일을 택하여 일생을 마감하다.왕영정은 수십 년을 하루같이 서예에 심취하여 꾸준히 노력하여 명성이 날로 자자하다.그 서작은 선후로 홍군장징승리 70주년 기념 전국서예전각전시회, 부산탄생 400주년 기념 전국서예전각전시회, 전국 제9회 서예전각전시회, 제2회 중국당대 해서명가초청전에 참가하였다.선후로 문화부 제13회"군성상"서예우수상, 제3회 중국서예"난정상", 전국 제2회 청년서예전각전시회 3등상, 전국 제10회 중국만년필서예대회 특등상, 전국 제2회 경필서예대전 갑골상 (최고상) 을 수상하였다.
홍콩위성TV 총방송국 국제미디어그룹 리사국 부주석 겸 화동구역 리사장 오왕발은 초청을 받고 이번 전시회를 방문함과 아울러 서예가 왕영정선생을 향항위성TV 총방송국 국제서화연구원 연구원으로 초빙하는 의식에 참석했다.
"홍콩위성TV 총방송국 국제매체그룹 리사국 부주석 겸 화동구역 리사장 오왕발 (왼쪽) 이 왕영정선생 (오른쪽) 에게 초빙서를 발급했다."
오왕발 주석은 왕영정 선생이 오랫동안 서예 예술의 창작 연구에 힘써 독특한 예술 풍격을 형성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왕영정 선생이 자신의 업무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서화 연구원의 장기적인 건설과 발전을 위해 자신의 공헌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향항위성TV 총방송국 국제매체그룹 리사국 부주석 겸 화동구역 리사장 오왕발, 서예가 왕영정, 산동성문화관 당위원회 총지부 전임부서기, 산동성서협 리사 봉”
서예가 왕영정 선생은 홍콩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의 연구원이 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앞으로 학습연구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자신의 서예예술창작수준을 향상시키면 서화연구원의 기타 예술가들과 함께 중화전통문화의 전승, 전파, 발전을 추진하는데 더욱 큰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
(향항위성TV 총방송국 기자 곽윤재 산동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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