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위성TV 총대 7월 20일) 7월 18일,"Z세대"태산대화회"공동고봉에 올라 꿈을 꾸는 청춘"행사가 산동성 태안시에서 개최되였다.중국일보사 부총편집 왕하오, 산둥성정부 신문판공실 부주임 쑨잉탁, 태안시 당위원회 상무위원, 선전부 부장 왕아이신, 베이징대학 신문전파학원 당위원회 서기 탕진난, 한국 한학자, 베이징대학 외국어학원 교사 친즈야, 타이산학원 태산연구원 교수 저우, 산둥성 16개 지구시 선전부문과 외사판공실 관련 책임자가 대화에 참석했다.
왕호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국제전파능력건설을 강화하고 국제전파효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것은 중앙에서 중화문명의 전파력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린 중요한 전략적포치이다.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일보사는 사회 각계와 손잡고 병진하여 각국의 문화가 융합되고 민심이 서로 통하며 협력상생의 새로운 국면을 공동으로 개척하고 인류문명의 진보를 추진하고 글로벌공동의 도전에 대처하는데 중국의 지혜를 기여하려 한다.
(중국일보사 부총편집 왕호 축사)
손응탁은 산동성정부 보도판공실을 대표하여 회의에 참석한 귀빈과 청년친구들의 도착에 대해 열렬한 환영과 진심으로 감사를 표시했다.그는 국가건설과 국제래왕에서의 청년들의 중요한 역할을 높이 찬양함과 아울러 청년들이 호탕한 정으로 함께 청춘에 가서 약정하고 깊은 정으로 청년들의 친선을 함께 서술하며 사악한 정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구축하도록 격려했다.
왕애신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태안은"청년친화형도시"건설에 진력하고있으며 청년들에게 량질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꿈을 이룩하도록 도와줄것이다.그는 중외청년친구들을 진심으로 초청하여 태안에 와서 관광고찰하고 창업흥업하여 협력상생의 휘황한 한페지를 함께 엮어놓았다.
당금남, 금지아, 주는 각각 태산정신에 대해 깊이있게 해독했다.당금남은 북경대학 철학태두 양신교수가 태산을 등반하고 학술을 깊이 갈고 태산정신을 몸소 실천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태산은 중화문화의 감정뉴대와 정신좌표로서 인심을 깊이 심었다고 강조했다.첸즈야는 중한 양국의 문화적 차이와 융합을 공유함으로써 문화교류가 양국의 우호 왕래에 대한 적극적인 의의를 생동감 있게 보여주었다.저우는 타이산 문화가 중화문명의 연속성, 혁신성, 통일성, 포용성, 평화성을 구현하는 방면의 중요한 역할을 설명하여 이를 중화역사문화의"청우표"라고 불렀다.
독일의 한학자 볼프강 고빈은 동영상을 통해 대화회에 참가한 전 세계 청년들에게 진심어린 인사를 하고 그들이 평화, 평등과 상호리해의 심리상태로 진실한 중국을 관찰하고 경청하고 감지하도록 격려했다.
"Z세대" 공유교류환절에서 중외청년들은 랑송, 강연과 원탁공유 등 형식을 통해 태산정신에 대한 깨달음과 문명대화에 대한 창도를 표시했다.그중 북경대학의 로씨야국적의 청년 미사와 중산대학의 독일류학생 서치려는 각기 중로속담과 시구로 태산의 아름다움을 형용하고 독특한 등산체험 및 중외문화교류에 관한 체험을 공유했다.
(러시아 국적의 청년 미사 발언)
(독일 국적의 청년 슈치리 발언)
베이징대학 학생, 제19회"21세기컵"전국영어강연대회 우승자 왕상수리는 원탁공유고리를 사회했다. 미국에서 온 공시염, 마리아, 오담연 및 중국에서 온 탕스남, 왕혁철 5명의"Z세대"는 그들의 눈에 비친"문명대화 국제일"을 둘러싸고 깊이있는 교류를 진행했다.그들은 모든 문명의 성과가 인류사회의 공동재부라는것을 일치하게 인정하고 문명의 다양성을 존중하는것을 창도하며 문명대화가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촉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다.
이번 대화회는 중국일보사, 산동성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산동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태안시인민정부 신문판공실, 태안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과 21세기신문사가 주최한다.대화회는 또 산동에서 중미청년교류영에 참가하고있는 일부 중외청년들을 초청하여 회의에 참가하게 했다.중외전문가와 학자 및"Z세대"는 귀빈축사, 전문발언, 청년공유 등 방식을 통해 중화의 우수한 문화매력을 과시하고 각국 청년들의 상호리해와 존중을 촉진하며 중외문명의 상호참조를 촉진한다.
(홍콩위성TV 총방송국 종합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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