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위성TV 총대 7월 30일)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국공공외교협회의 초청을 받아 가이아나 언론언론단 일행은 옌타이시 외판공실의 인솔하에 충실하고 다채로운 옌타이 방문 여행을 시작했다.그사이 언론단은 연태산, 조양가, 봉래각 등 연태의 아름다운 랜드마크를"카드"하고 중집래복사, 장유그룹, 에디정밀 등 대표적인 연태기업을 방문하여 부동한 위도에서 이 아름다운 해변도시의 발전실력과 다원화매력을 느꼈다.

남아메리카 북부에 위치한 가이아나 협력 공화국은 남아메리카에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유일한 국가입니다.이곳은 동북쪽으로 대서양에 인접해 있으며, 경내의 가이아나 고원은 남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고원으로, 광산, 삼림 자원이 풍부하고, 삼림 피복률이 85% 에 달하며, 석유, 황금, 알루미늄 반토 등이 많이 생산되며, 특히 2015년 가이아나에서 처음으로 원유 매장량을 탐지한 유전이 발견된 이래 그 석유 업계는 빠르게 번창하고 있다.

(해상플랫폼 참관 전 보호장비 착용)

그러므로 언론단이 연태중집래복사해양과학기술집단유한회사를 방문했을 때 모두 흥취가 넘치고 격동되였다.카이추신문 출신의 다비나 바고트는 석유 및 가스 분야 보도에 집중하는 베테랑 기자로, 참관 내내 해설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많은 전문성 문제를 제기했다."해상 석유 시추 플랫폼을 가까이서 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에 있는 설비들이 매우 고급스럽고 선진적으로 보여 충격적이다."라고 그녀는 개탄했다."우리나라는 현재 약 110억 배럴의 석유 매장량을 탐지하고 있으며, 여전히 많은 석유가 근해 지역에서 개발을 기다리고 있고, 더 많은 탐사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나는 이 방면에서 중국과 적지 않은 협력 공간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가이나 석유 및 가스 분야의 선임 기자 다비나 바고트는 직원들과 전문 문제를 적극적으로 교류했습니다.)

에디정밀기계주식유한회사는 연태고급장비제조령역의 명함으로서 가이아나 기자들에게"조그마한 연태충격"을 가져다주었다."이 기계팔은 신축할 수 있습니까?" "이 장치는 최대 다중의 물품을 들어올릴 수 있습니까?" "이 설비는 어떤 분야에 쓰입니까?" 일련의"영혼질문"의 배후에는 모두가 연태의"지조"에 대한 높은 인정과 감상이 있다.

(에디정밀기계주식유한회사 참관)

장유공업단지와 딩로트포도주주점에서의 참관은 이번"연태행"의 시각을 한층 더 풍부히 했다."이곳의 술은 정말 훌륭하다!"와인 애호가로서 가이아나 국영 TV의 선임 기자 사무엘 수크난단은 장유가 미국의 유명한 와인 밸리, 와인 산지인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를 방문했던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고 직언했다.이와 함께 새뮤얼은 "여기가 농업을 주로 발전시키는 도시가 될 줄 알았다. 와보니 옌타이는 과학기술 수준이 발달하고 농업 물산이 풍부하며 중국 최대 와인 기업도 있어 신기하다"고 놀라워했다. 새뮤얼은 "옌타이는 이렇게 다원화된 경제체로 각 분야에서 잘 하고 있다. 이 아름다운 도시는 우리가 배울 점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언론단은 장유공업단지에 있다)

우의를 함께 이야기하고 발전을 도모하다.방문기간에 연태시당위 선전부분적 일상사업을 관리하는 부부장이며 시보도판공실 주임인 궁해도는 가이아나매체친구들에게 연태시의 기본상황을 소개하였고 시외판공실 관련 책임자는"국제탄소제로섬련맹"건설 관련 상황을 소개하여 앞으로 쌍방이 더욱 많은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에 흡인력이 넘치는 서장을 깔아놓았다.이밖에 연태시외판공실도 최근 몇년간 줄곧 가이아나와 친선상호교류를 유지해왔다. 2022년 6월, 연태시와 가이아나의 수도 조지타운시는 친선협력관계건립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가이아나 언론매체단의 담배방문은 쌍방의 료해를 크게 증진시키고 도시의 좋은 진척을 가속화하며 연태의 글로벌"친구권"을 적극 확장하여 현대화국제해변도시건설에 새로운 동력을 더해줄것이다.

(홍콩위성TV 총방송국 종합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