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시아아프리카학원의 호찌민실에서 론문을 랑독한후 철저히 붕괴되였다. 위장염이 심해진데다가 감기까지 겹쳐 전반 사람들이 론문을 읽고 문제에 대답할 때 모두 배가 꼬이고 두통을 참았다.
그러나 여전히 아시아아프리카학원의 뒤화원을 돌아다니며 공부자와 뚱뚱한 달팽이와 갈비왕에게 사진을 찍었다.
그들의 화장실 문에는 아직도 묵지라는 두 글자가 있다.
그 후 억지로 버티며 상트페테르부르크 사회과학원의 동방문헌연구소를 참관했다.
소장품이 정말 풍부하구나!66종의 현대와 고대 언어로 쓰인 문헌은 모두 10만 점이 소장되어 있다.
돈황 그림과 서하문도 있다.
원래 저녁에 대회는 네바강에서 유람선을 조직하였는데 정말 버틸수 없어 호텔로 돌아가 휴식할수 밖에 없었다. 하루도 별로 먹지 않고 저녁에 어탕을 마셨다.
이 글의 저자: 진영.
Shelley W. Chan, 미국 콜로라도 대학 비교 문학 박사.박사 논문에서 모옌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다.현재 미국 오하이오주 문박대학 (Wittenberg University) 에서 중국언어문학을 가르치고 있다.고양이를 사랑하고 먹기를 좋아하며 여행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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