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천하| 여행맛천하 ~ 포르투갈로 떠나는 여행.

작은 이빨에 상륙하여 먼저 항구도시 포르토 (Porto) 에서 몇 시간 동안 유랑했다.포르투갈의 집은 작은 블록처럼 지붕이 모두 둥글고 평평하며 세상과 다투지 않는 모습으로 비교적 보기 드문 가덕식이 구름처럼 천하에 군림하는 뾰족한 꼭대기에 우뚝 솟아 있다.

(작은 이빨, 천잉 선생님의 포르투갈에 대한 별명, 큰 이빨은 스페인이다.)

포르투갈인들은 타일로 외벽을 붙이기를 좋아하며, 심지어 큰 폭의 타일화로 붙여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기록한다.타일은 파란색이 가장 유행한다.

이곳은 포르투의 음악학원으로 매우 재미있는 미래주의 건물로 외형은 불규칙 다각형이고 안쪽 계단 바닥 벽은 모두 두껍고 차가운 강철이다.

포르투는 포트주를 생산하는데 달콤하다.두 종류의 생선 튀김 샐러드, 정어리가 비교적 맛있다.

포타르트!

더 많은 타르트!그리고 갈매기, 포르투갈 개, 포르투갈 고양이, 포르투갈 경찰, 멋지죠?

참지 못하고 이 호텔, 멜리아라는 체인점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가 스페인의 말라가와 마드리에서 사는 곳은 모두 이 집이다. 가격이 적당하고 환경이 괜찮다. 체인점이잖아, 어디로 호화롭게 갈 수도 없다.어젯밤 포르투갈 브라가에 있는 이 집에 왔는데 놀랍다!택시에 오르자마자 기사가 우리 브라가의 5성급 호텔이라고 했어요.

호텔은 매우 간결하고 현대적이어서 내가 좋아하는 유형이다.내 눈알을 가장 떨어뜨린 것은 가격: 66유로!(66유로 = 523위안 = 77달러, 미국에서 아무 호텔 체인에 묵어도 백여 달러야!)

오늘 브라가에서 반나절 동안 회의를 열었다가 다시 빠져나가 놀다가 산 위의 인자한 예수 순례소 (Bom Jesus do Monte) 에 갔는데, 멀리 바라보면 산이 작은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로마 가톨릭 순례지였다 (그림 1).

산꼭대기 화원과 동굴은 매우 아름답다!(그림 2 3)

수사조각상은 대부분 연대가 오래되여 면모가 모호하여 이 기마무사만이 미간을 똑똑히 볼수 있다 (그림 4).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조각은 생동감이 넘친다 (그림 5).

수력으로도 작동하는 케이블카를 타면 일종의 통과감이 있다.

먹을 것이 왔다!

뷔페 아침식사는 또 미니 작은 글루타르트를 먹고 생짜오렌지주스를 마셨다 (크고 작은 치아 생오렌지주스는 도처에 싸서 내가 비타민C가 과잉되도록 마셨다).점심에는 수도원 옆 식당에서 작은 동솥 해산물 세트를 먹고 술을 싸고 물을 싸지 않는다.화원 등용동에 올라가면 목이 말라 죽겠다. 맥주를 한 잔 마셔 갈증을 풀자.

대대를 따라 두 번째 회의 도시인 코임브라에 도착한 지 9시가 넘도록 호텔 식당에서 대구와 삼겹살이라는 생선을 하나씩 먹었다.마지막에 그게 죽어도 나는 물고기라고 말하지 않을 거야.웨이터는 영어를 잘 못해서 생선을 삼키다가 삼숙하게 해서 완전히 익혔는데, 마치 돼지 갈비처럼......